이번 기부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우, 미혼모의 어려움을 돕고자 이뤄졌다. 특히 신아원과 애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왈구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 기부를 전개해 갈 것”이라며 “기관에 자원봉사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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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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