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2018년이 가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옵니다. 마지막 일몰을 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태그 #해돋이 #일몰 #일출 뉴스웨이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질환은 질환인데 병원은 안 가게 되는 ○○ · ‘안전 + 한 표 행사’ 둘 다 잡는 이 시국 투표법 · 2020 첫 해돋이, 언제 어디서 보면 좋을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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