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밤샘 협상을 재개했던 KB국민은행 노사는 성과급 지급 규모와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페이밴드(직급별 호봉 상한제) 제도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 2000년 이후 19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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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8 10:00
수정 2019.01.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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