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고동진 사장을 만나 5G 조기 확산을 위해 단말과 장비 적기 공급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5G 기술혁신에 대한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하 부회장은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함께 센트럴플라자에 위치한 네이버랩스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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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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