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면서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갤럭시 출시 10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 ‘이월이십일’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공개되는 날짜다.
갤럭시 언팩 2019는 다음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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