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100% 국내산 냉장 ‘한돈’으로 육식본능을 만들었다. 고령 소비자도 먹을 수 있도록 연화식 기술을 접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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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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