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 로비에 세워진‘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103.3도를 달성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진행된 이번 모금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후원이 이어지며 목표액인 2억원을 넘은 2억675만1천원(현금 1억1148만5천원, 현물 9526만6천원)이 모금됐다. 관련태그 #의왕시 #사랑의 온도탑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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