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19일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배당 및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말 배당금은 주당 100원, 종류주 1주당 배당금은 105원으로 확정됐다. 또 강호찬 대표 역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김현전 현 화양산업 대표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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