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IP로 최단기간 최고 성과오는 4월 18일 정식 출시
25일 넥슨은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TRAHA)’의 사전 예약자 수가 열흘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서 연이은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라하는 신규 IP(지식재산권) 역대 최단 기간(1일차 50만 명/2일차 100만 명), 최고 사전 예약자 수 모집의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아직 출시 전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유저 분들께 미리 감사 드린다”며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한 획을 긋는 차세대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라하는 독창적인 신규 IP를 바탕으로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콘텐츠를 정교하게 구현한 MMORPG로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목표로 오는 4월 18일 정식 출시 된다. 3월 21일에는 사전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트라하’의 게임 정보와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