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춘선, KTX의 편리한 이용은 물론 최근 GTX C노선 예타통과에 이은 B노선 추진 검토까지 이어져 강북 교통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청량리역 일대의 교통호재를 직접 누릴 수 있다. 강남권 접근성을 한층 높인 교통 집결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각종 상업시설과 병원 등 우수한 주거인프라,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한층 높인 상품성 등은 분양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이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를 서울 동북부의 천지개벽을 견인할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하는 이유다.
청량리 일대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외에도 3, 4구역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심 속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 중이다. 특히 40~50층 이상의 고층 건물만 11개 동이 들어서 주변 스카이라인도 크게 바뀐다. 또한 일대 아파트가 재건축이 활발한데다,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 전농·답십리뉴타운 지역과도 인접하다.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동대문구 전농1동 648-1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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