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선임 사내이사로는 안지용 웅진 기획조정실장이 추천됐다.
코웨이는 또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웨이의 사명을 ‘웅진코웨이’로 변경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코웨이의 사명은 6년 만에 다시 웅진코웨이로 돌아온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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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6 18:59
수정 2019.03.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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