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3.08 16:03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