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방향 말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중금리 연 2.75% 동결 · 토스뱅크 출범 3년 간의 '혁신과 성과' 말하는 이은미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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