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올해로 7년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털모자는 아프리카 말리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생명 홍보팀 이재우 차장은 “직원들이 직접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털모자를 만든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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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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