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맞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사진 가운데), 알버트 비어만 사장,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이 버스를 타고 선영을 찾았다. 사진=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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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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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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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맞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사진 가운데), 알버트 비어만 사장,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이 버스를 타고 선영을 찾았다. 사진=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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