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상자 등 29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는 2018년도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에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금고에 가재울새마을금고가 선정됐으며 서울동부새마을금고와 목동새마을금고가 우수상을 받는 등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올해도 새마을금고가 지역공동체 내 회원·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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