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유창근 전 대표이사의 사임 후 배재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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