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부문 임직원은 매월 1구좌에 1004원의 기금을 자율적으로 적립해 주위의 이웃과 농업인을 돕고 있다. 환경정화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는 것은 물론 서울영아 일시보호소를 찾아 아이를 돌보고 미혼모에 아동용품을 기증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국민이 찾는 서대문독립공원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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