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시아나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임원보수지급기준에 따라 6억7300만원의 급여를 월별 분할해 지급받았다.
같은 기간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0억2500만원의 보수를 챙겼는데 급여 3억300만원과 퇴직금 15억8300만원, 퇴직소득 한도초과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 1억3800만원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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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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