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한양행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급여 5억4100만원에 상여 1억9800만원 등을 수령했다.
공시에서 유한양행은 이사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급, 근속기간(40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확정된 연간 급여를 지급했고 보수 관련 규정에 의거 경영성과 및 업적평가에 따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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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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