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SK에너지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1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사우디 아람코가 대주주인 에쓰오일이 1억3700만원이 연봉 2위를 차지했고, GS칼텍스는 1억25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오일뱅크는 1억1500만원으로 삼성전자(1억1900만원)와 SK텔레콤(1억1600만원)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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