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도로변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소방서는 확산 저지에 힘을 쏟고 있다.
고성군은 원암리와 성천리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고성지역에는 현재 강풍경보와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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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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