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씨의 국회 첫 방문에 여야 의원들은 “증인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관련태그 #국회 #장자연 #윤지오 #안민석 #성범죄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윤지오 “경찰에 ‘무섭다’하니···‘키 170㎝ 넘어 납치 힘들다’고 해” 2019.04.03 국회 방문한 윤지오···여야 “외롭지 않도록 지키자” 2019.04.0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