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은 “SK텔레콤의 기술력 결합을 통한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을 위해 인크로스의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고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요 투자 목표 달성과 매수자인 SK텔레콤과의 사업적 협력 강화를 위해 지분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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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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