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가 기업가치 제고 및 원활한 자금조달 및 주식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예비심사청구 일정은 2019년 4월이다. 관련태그 #그린플러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가공인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 도입 논의 본격화 · '공급확대' 총대 멘 LH 새 사장 3파전···'김세용' 선두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 지지부진 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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