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계열사인 SM상선의 채무액 413억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5.1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