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동덕(同心同德)···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하나로마트가 앞장선다.
이날 호남․제주권 마트점장 협의회에서는 2019년 농협 하나로유통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공정위 광주사무소의 공정거래법 교육, 판매장 식품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 및 농협가공제품 판매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확대로 농업인·조합에게 실익을, 국민에게 만족을 주는 하나로마트 구현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하나로마트 점장들은 공정거래법 준수 및 철저한 원산지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점검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농가 실익 증진 및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강진우 지사장은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농산물과 농기업 생산제품 판매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판매농협 구현 및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에 한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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