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엔 이대훈 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본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마련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나눠 줄 예정이다.
이대훈 행장은 “지역사회의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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