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의 5G 단말기는 멀티태스킹에 초점을 두고 속도, 발열, 소비전력 등 완성도를 높여 국내와 북미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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