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호텔신라 ▲삼성전자 ▲셀트리온 ▲한국전력 ▲LG화학 ▲넷마블 ▲현대건설 ▲신세계 ▲LG디스플레이 ▲이마트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텔신라에서 가장 많은 257억 2000만원(26만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삼성전자 (227억 8000만원·53만 4000주) ▲셀트리온 (156억 4000만원·7만 9000주) ▲한국전력 (143억 8000만원·17만 주) ▲LG화학 (100억 8000만원·10만주) ▲넷마블 (92억 2000만원·7만 8000주) ▲현대건설 (77억 4000만원·16만주) ▲신세계 (59억 3000만원·1만 9000주) ▲LG디스플레이 (59억 2000만원·33만 3000주) ▲이마트 (53억 1000만원·3만 4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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