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최근 경제동향과 그에 따른 새마을금고 전략을 점검했다. 또 디지털금융시대 흐름에 맞춰 진행 중인 MG새마을금고 IT센터 이전(2019년 7월초 예정)과 바이오인증 접근제어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반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매월 또는 수시로 진행해 적시에 각종 동향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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