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유 이사장이 빈소를 지켜야 해서 추도식에 참석하기 어려우며 추도식에서 예정했던 이사장 인사말 등은 다른 분이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측은 유 이사장의 모친이 최근 위독해진 점을 고려, 유 이사장이 추도식에 불참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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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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