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자사주 34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16%에서 59.15%로 감소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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