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총장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가장 먼저 출근해 학교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학교를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신한대가 깨끗하고 사고 없이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신한대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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