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금액은 약 2292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7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계기관의 승인이 완료된 후 계약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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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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