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금액은 3287억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의 2.65%에 해당한다. 장외취득 방식으로 이뤄지며 롯데카드에 대한 롯데쇼핑의 지분율은 20%가 된다.
이날 롯데지주는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을 해소하고자 롯데카드 지분 1042만4039주 전량을 롯데쇼핑에 넘긴다고 공시한 바 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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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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