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3개 대형 할인점에서 ‘맛있는 우유 GT 슈퍼밀크’ 2입 제품을 구입해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영수증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디즈니 드림웍스 출신 한국 제작진이 만든 국내 애니메이션계의 야심작 ‘레드슈즈’ 티켓을 증정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맛있는 우유 GT 슈퍼밀크는 고급화 전략을 통해 연매출 200억원대를 바라보는 효자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방을 40% 낮췄는데도 일반우유보다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