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방한한 볼턴 보좌관은 입국 후 숙소인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와 만나 매슈 포틴저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함께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턴 보좌관은 방한 이틀째인 2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볼턴 보좌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을 떠나 한국과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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