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문대학인증에서 43개교 중 ‘인증’ 판정을 받은 대학은 한국복지대학교를 포함한 22개교뿐이다.
이상진 총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대학이 전문대학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공인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안주하면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대학의 실질적인 역량을 계발하여 선순환구조의 대학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대학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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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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