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미래에셋대우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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