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LG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지난 1~6월 동안 급여 5억8400만원, 상여금 7억5200만원, 퇴직금 55억2800만원을 지급받았다.
신학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7억6300만원을, 정호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8억2200만원을 받았다. 정 사장은 상여금으로 3억9200만원을 챙겼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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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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