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화보 작업에는 청담동 웨딥업계의 최고들이 함께 모였다 최근 청담동에서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긴 구호 스튜디오의 최석봉 대표가 직접 촬영했으며 김다온을 능숙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최고의 사진을 담아냈다.
유니크함과 트랜드한 웨딩드레스를 보유한 페르테레이와의 만남으로 김다온은 개그우먼이 아닌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신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냈다
코빅 여신 김다온은 “페르테레이와 작업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웨딩21` 8월호 화보촬영은 `페르테레이`, `구호` , `꼼나나` 등이 참여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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