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주성 부사장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보통주 369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총 80만9448주(지분율 19.54)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그래도 사모펀드보다 두산"···인수전 새 국면에 SK실트론 '안도'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싱가포르 법인 출범···"마이크론 밀착 지원" · 최태원 "AI 경쟁력 강화 앞장"···SK·오픈AI,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 '맞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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