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젠은 38억8800만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지난해 자기자본(109억원) 기준 35.4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한국바이오젠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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