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현 LG전자 사장은 지난 16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7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송 사장의 지분율은 0.00%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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