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보리, 결명자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순하게 우려낸 제품이다. 차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물 대신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3입 기준 1900원에 판매 중이며, 9월초 대형 할인점 입점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엄선된 유기농 원료와 정제수만 사용한 제품”이라며 “130도 초고온 멸균처리로 부모는 매번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아이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