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카바이드 웨이퍼 생산을 위한 기계 장치와 특허권 등을 포함한 사업부 양수다. 양수 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SK실트론은 양수 목적으로 소재산업 신규 진출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를 꼽았다. 양수 영향으로는 고성장 전력반도체 소재시장 진입을 기대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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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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