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국마사회 태풍 링링 피해지역 승마장 복구지원활동_삼원 승마클럽 가현 대표(좌), 한국마사회 홍용범 홍보실장(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0일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 삼원 승마클럽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과 엔젤스 재단구호봉사단·렛츠런자원봉사단 등 20명이 참여해 파손된 마사를 복구·정돈하고 기부금 400만원과 말 약품을 전달했다. 관련태그 #한국마사회 #김낙순 #태풍 피해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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