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손경식 한국경영장총협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그 앞으로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오른쪽)과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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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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