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10시 다낭 노선을 시작으로 11시 팔라완 노선, 14시 타이베이 노선 등 6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오는 27일까지 3일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특가 이벤트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다낭 8만6300원 ▲인천~팔라완 10만1600원 ▲인천~타이베이 7만7900원 ▲청주~타이베이 6만3900원 ▲제주~타이베이 6만7900원 ▲김포~송산 8만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이스타임머신’은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고정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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